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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방,나비,그리고 새

그 옛날의 장미들

by 비 사랑 2018. 6. 8.





등교 길 색색이 피어 있던 장미를 한 아름 신문지에 싸 주시던,
엄마 . . 보고 싶다. Klassichyeskiye Rozy(그 옛날의 장미들) / Zhanna Bichevsk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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