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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방,나비,그리고 새

이제 헤어질 시간

by 비 사랑 2018. 6. 26.





꽃 시득시득 시들어가는 자리 알알이 씨앗은 여물고
또 다시 다음을 기약 하면서 이별을... Time to say goodbye / Sarah Brightman & Andrea Boc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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