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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뾰족 꽃 빵긋..春

흰노루귀

by 비 사랑 2018. 3. 23.

 


노라니 익어가는 햇살 따라 아지랑이 당실당실 춤추며 오는 봄소식에 꼬물꼬물 헤집고 얼굴 뾰족 내민 아기 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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