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청노루귀 by 비 사랑 2017. 4. 9. 처음 보고 처음 찍어 본 청노루귀의 녹화 모습 한 줌 햇살이 아쉬웠고 보르르한 털이 손상된 모습이었지만 언제 또 만날 수 있을지 기약할 수 없기에 말없는 몸짓으로 마주했던 순간 그 기쁨만으로도 충만했던 꽃길이었기에 봄날의 행복했던 추억으로 남겨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호색 (0) 2017.04.12 꿩의바람꽃 (0) 2017.04.12 청노루귀 (0) 2017.04.07 꿩의바람꽃 (0) 2017.04.07 중의무릇 (0) 2017.04.06 관련글 현호색 꿩의바람꽃 청노루귀 꿩의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