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생화

그리움

by 비 사랑 2016. 8. 30.

 

그리움의 간격이 너무 멀어 먼 먼 그리움으로 남은 채 아득하기만 하여라.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꿩의 다리  (0) 2016.09.05
유홍초  (0) 2016.08.30
이질풀  (0) 2016.08.22
애기으아리  (0) 2016.08.16
계요등  (0) 201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