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쓰는.......詩 갯메꽃 by 비 사랑 2016. 8. 7. 인적 드문 바닷가 수줍은 듯 연분홍 미소 머금고 핀 갯메꽃 갯바람 맞으며 뽀송뽀송한 모래밭에 터를 잡고 핀 갯메꽃 푸른 물결 넘어 머 언 수평선을 바라보며 그린이 기다리며 피었을 꺼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사진으로 쓰는.......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낭만에 대하여 (0) 2017.01.21 해바라기 사랑 (0) 2016.09.11 홀아비바람꽃 (0) 2016.04.19 그리움 (0) 2015.07.15 능소화 (0) 2015.07.05 관련글 낭만에 대하여 해바라기 사랑 홀아비바람꽃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