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피나물 by 비 사랑 2015. 4. 11. 봄이면 예봉산 계곡을 노오랗게 물들이던 피나물 기후의 변화 탓인지 사람들의 발길에 의해서인지 자연재해를 입어서인지 그 흔하던 피나물조차 귀했던 봄날에, 또 한편의 추억을 남기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괭이밥 (0) 2015.04.12 홀아비바람꽃 (0) 2015.04.11 얼레지 (0) 2015.04.11 제비꽃 (0) 2015.04.08 할미꽃 (0) 2015.04.08 관련글 큰괭이밥 홀아비바람꽃 얼레지 제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