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털 같이 많은 날들을 살아가며 단 하루라도 의미 없는 날은 없었는지 문득 생각해봅니다 한 방울 땀을 식혀주고 가는 바람결 등 시린 날 쏟아지는 햇살 한 줌 들길에 핀 들꽃의 은은한 향기 이글이글 땡볕 대지를 흠뻑 적셔주는 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이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의 마음이 곁들인 하루하루가 바로, 의미 있는 날이 아닐 가 싶습니다 어쩌면 맹숭맹숭 스치고 지나갈지도 모르는 많은 것들에 대한 감사함으로 의미 있는 오늘을 맞이합니다 당신은 어떠신지요?//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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