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큰괭이밥 by 비 사랑 2014. 4. 13. 부끄럼 많은 그대는,고개를 푹 수그리고속 알맹이 보고픈 나는,가장 낮은 자세로그대 아래 납작 엎디고이 봄의 한 순간을 보냈니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낭화 (0) 2014.04.16 만주바람꽃 (0) 2014.04.13 얼레지 (0) 2014.04.13 흰 얼레지 (0) 2014.04.12 잔털제비꽃 (0) 2014.04.12 관련글 금낭화 만주바람꽃 얼레지 흰 얼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