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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쓰는.......詩

그리움

by 비 사랑 2013. 7. 2.

 

목젖까지 치올라 도로 삼켜버리기엔 아프다
 
..하!
이 노릇을
어이하랴
 
가여코
와르르 봇물처럼 쏟아져 홍수가 되어버린
그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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