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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수련

by 비 사랑 2013. 5. 19.

 

하루 빛이 스러져 가는 고즈넉한 해거름 녘 잔잔한 못에 핀 수련 눈에 들어오는 갖가지 형상을 찾아 헤매는 발걸음 멈추게 한
순간의 만남, 이 또한 인연이라 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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