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수련 by 비 사랑 2013. 5. 19. 하루 빛이 스러져 가는 고즈넉한 해거름 녘 잔잔한 못에 핀 수련 눈에 들어오는 갖가지 형상을 찾아 헤매는 발걸음 멈추게 한 순간의 만남, 이 또한 인연이라 말하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랑매발톱 (0) 2013.05.23 흰씀바귀 (0) 2013.05.21 조개나물 (0) 2013.05.18 애기똥풀 (0) 2013.05.18 은방울꽃 (0) 2013.05.18 관련글 노랑매발톱 흰씀바귀 조개나물 애기똥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