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하얀 수선화 by 비 사랑 2012. 4. 28. 옥양목처럼 뽀얀 속살 드러내고 오동통 익어가는 봄 햇살에 함초롬히 피어 있는 하얀 수선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하얘지는 마음 밭에 배불두기 항아리에 찰랑한 물만큼이나 봄이 가득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는 떠나야할 때 (0) 2012.05.03 꽃마리 (0) 2012.05.02 금낭화 (0) 2012.04.28 노랑제비꽃 (0) 2012.04.27 남산제비꽃 (0) 2012.04.25 관련글 이제는 떠나야할 때 꽃마리 금낭화 노랑제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