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타인들

유월 그 길목에 서서

by 비 사랑 2011. 6. 5.

 


 

이미 가 버린

내 푸르렀던
청춘의 유월
잠시 가던 발길 멈춰서
돌아봅니다.

 

'타인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 등에도  (0) 2011.08.22
지금은 머그팩 중  (0) 2011.08.22
유월로 가는 길 #  (0) 2011.06.05
다시 한 번만 그 시절로...  (0) 2011.06.05
유월 그 길목에서  (0) 2011.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