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남이섬 by 비 사랑 2010. 11. 17. 뱃전에 기대 서서 바라보는 안개 자욱한 그곳 욱 하니 명치끝으로 치미는 알 수 없는 그리움으로 인해 가슴이 먹먹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풍경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 (0) 2010.11.20 만추의 향원정 (0) 2010.11.17 근정전의 야경 (0) 2010.11.17 빛과 그림자 (0) 2010.11.17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0) 2010.11.15 관련글 단풍 만추의 향원정 근정전의 야경 빛과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