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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방

남이섬

by 비 사랑 2010. 11. 17.
뱃전에 기대 서서 바라보는 안개 자욱한 그곳 욱 하니 명치끝으로 치미는 알 수 없는 그리움으로 인해 가슴이 먹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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