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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방

단풍

by 비 사랑 2010. 11. 20.
조선조와 함께 격동의 세월을 겪어내며 몇 백년의 세월을 보냈을거나 핏빛으로 물든 향원정 단풍나무

만약 우리네 삶 그 일상을 살아가며 음악이 없다면 얼마나 메마르고 삭막 했을까 슬프도록 아름다운 낭만성과 몽환적인 세계를 표현하는 에이지 음악의 선두주자 마이클 호페 그의 음악을 들으면 마음조차 맑게 정화되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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