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들 기원 by 비 사랑 2010. 10. 13. 한 살매 살아내며 얼마나 많은 날들을 두 손 모았을까 봉숭아 꽃물이 반달이 되도록 수 없는 날들을 합장 하셨겠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타인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입니다 (0) 2010.10.15 거리에서 (0) 2010.10.15 기다림 (0) 2010.10.07 노부부 (0) 2010.10.07 꼬마 사진가 (0) 2010.10.07 관련글 가을입니다 거리에서 기다림 노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