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별 사이는 얼마나 먼 것이랴 당신과 나 사이 손 내밀면 잡을 듯 하건만 애타는 맘만 허공에 허우적대는 아득함이여 다가갈 수 없는 바라보는 애뜻함 아, 차라리 그 간격 속에 빠져 죽은 들... photo-2010.3.10 경복궁
'사진으로 쓰는.......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이 그댈 부르걸랑 (0) | 2010.04.18 |
---|---|
수선화여 (0) | 2010.04.12 |
네가 그리웠지 (0) | 2010.04.11 |
매화 (0) | 2010.04.09 |
자랑스런 그녀 (0) | 2010.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