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개미마을 by 비 사랑 2009. 12. 25. 노랑으로 색칠 한 그 집의 벽 전봇대에 참새들이 함께 하기에 싸한 날씨에도 다사롭게만 보인다 연일 한파는 계속되지만 한미한 그 집 울안에선 도란도란 행복한 웃음소리 함께 하길 주님의 은총 내려 주시옵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풍경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한강변 (0) 2010.01.02 새해 아침 (0) 2010.01.02 소나무 (0) 2009.12.23 월천리 솔섬 (0) 2009.12.23 너와집 (0) 2009.12.23 관련글 남한강변 새해 아침 소나무 월천리 솔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