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새해 아침 by 비 사랑 2010. 1. 2. 경인년 새해 아침 신 새벽길을 나섰다 타지에서의 새해 아침 일출 맏이 구름층이 없이 밋밋한 해돋이였지만 생전 처음이기에 옷깃을 파고드는 남한강변 새벽바람에 오들오들 온 몸 떨림도 충분한 보상이 되었던 신륵사에서의 일출 풍경 photo-2010.1.1 여주 신륵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풍경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밝아오는 아침 (0) 2010.01.02 남한강변 (0) 2010.01.02 개미마을 (0) 2009.12.25 소나무 (0) 2009.12.23 월천리 솔섬 (0) 2009.12.23 관련글 밝아오는 아침 남한강변 개미마을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