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과 경북 경계에 있는 솔섬은 2007 년 세계적인 사진작가인 마이클 케냐가 촬영한 작품으로 알려지면서 전국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민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지점에 있는 작은 솔섬 차가운 겨울 바람에 잔잔한 물결이 인다
솔섬의 잔영
솔섬이 UNG 공사 때문에 사라진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삼척시 관계자는 UNG 생산기지나 항만터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며 UNG 생산기지 공사 이 후 주변개발 과정에서도 솔섬 보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 하니 참으로 다행스런 일이다 photo-2009.12.7 강원 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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