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곶감 말리기 by 비 사랑 2009. 12. 8. 그 집의 처마 밑 주렁주렁 매달린 곶감 볕바른 양지쪽에서 해풍 맞으며 삐득삐득 마르면 참 맛있겠다. photo-2009.12.7 강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풍경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미마을 (0) 2009.12.10 촛대바위 (0) 2009.12.10 개미마을 (0) 2009.12.05 해질물 (0) 2009.12.05 잠자리 (0) 2009.12.03 관련글 개미마을 촛대바위 개미마을 해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