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ee Gallery

by 비 사랑 2009. 7. 27.

핼끔 엿본 
그 집
지붕 위에 걸쳐있는 
주인장의 수고로운 흔적
그도 주인 따라 휴식을 취하고..

 

 

'Hee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0) 2009.11.27
옷깃만 스치고 말 것을  (0) 2009.11.23
  (0) 2009.05.08
봄을 담다  (0) 2009.04.09
행복한 봄  (0) 200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