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 길목......간이역

앤돌핀 맨

by 비 사랑 2009. 6. 23.
언제봐도 싱그러움이 넘쳐나는 젊은이
마지막으로 무대에 선 가수 윤도현은 
“7년 전 '바람이 분다' 공연을 할 때는 바람이 분다의 뜻이 무엇인지 잘 몰랐지만 오늘 '다시 바람이 분다'라는 
콘서트를 하며 이제 그 의미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그 바람의 의미는 오늘처럼 자유, 생명, 공존의 바람을 뜻하는 것 아니겠냐"며 
"사람 사는 세상 꿈꾸는 희망의 바람인 것 같다”고 밝혔다.

 

 

 

 

 

 

 

 

img.net/cf_img2/btn_copy.gif" width="22" height="13" border="0" alt="주소 복사" />

'삶의 길목......간이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명박은 무얼 믿는가  (0) 2009.07.07
이젠 내가 노무현, 잘가라 나의 대통령  (0) 2009.06.23
사노라면  (0) 2009.06.23
...라구요  (0) 2009.06.23
그는,내가 우리가 죽였다(신해철)  (0) 2009.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