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봄날은 간다 by 비 사랑 2009. 5. 2. 성큼성큼 다가 와 눈과 마음을 황홀경에 빠트려 놓고 짐짓 모를 세라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잰 걸음으로 떠날 채비를 서두르고 있지 뭐야 토끼풀 인 줄만 알았던, 이 봄에 처음 만난 자운영 꽃도..말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처 (0) 2009.05.06 꽃과 벌 (0) 2009.05.04 Crazy Woman (0) 2009.04.28 윤판나물 (0) 2009.04.28 괭이눈 (0) 2009.04.27 관련글 상처 꽃과 벌 Crazy Woman 윤판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