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요 저요.. 당신 가슴 밭에 살며시 뿌리내린 이 마음 이도 저도 못한 채 해가 가고 달이 가도 언제나 이 자리에서 그만, 옹골진 기다림으로 화석이 되려나봅니다. photo-2009.3.1 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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