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안녕 by 비 사랑 2009. 2. 20. ...안녕 두 마디엔 참으로 많은 의미가 담겨있다 반가운 사람을 만났을 때 만나고 헤어지며 집으로 발길 돌리며 그런가 하면 사랑하던 사람과 이별을 하면서도 안녕 이라고 한다 제일 가슴 아픈 안녕이란 인사말은 영원한 이별을 고하면서 나누는 안녕 이리라.. photo-2009.2.15 낙산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풍경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春心 (0) 2009.03.09 찍고 찍히고 (0) 2009.02.20 타는 속내를 그 누가아랴 (0) 2009.02.18 한줌 햇살에도 (0) 2009.02.17 촛불 (0) 2009.02.15 관련글 春心 찍고 찍히고 타는 속내를 그 누가아랴 한줌 햇살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