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들 사랑 by 비 사랑 2008. 11. 22. 옷섶을 파고드는 사늘쩍한 가을바람 옷자락으로 어깨를 감싸 안은 저..저..다사로운 배려 그것은 곧 사랑하는 마음. photo-2008.11.16 덕수궁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타인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품바타령 1 (0) 2008.12.01 이방인 (0) 2008.11.23 행복한 노년 (0) 2008.11.19 행복한 가을 2 (0) 2008.11.19 행복한 가을 1 (0) 2008.11.18 관련글 품바타령 1 이방인 행복한 노년 행복한 가을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