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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방

뭐 좀 먹을 거 없나

by 비 사랑 2008. 11. 8.

 


날씨도 을씨년스럽고
사람도 눈에 안 띄니 떨어진 과자 부스러기 하나 없고
애~효 배고파
이봐요~ 미지공 아줌마~!
사징끼 만 들이대지 말고
먹을 것 좀 줘요.
photo-2008.11.6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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