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오리의 가을 by 비 사랑 2008. 11. 7. 핏빛 연산홍이 흐들지게 피어있던 용연 못가엔 고요만이 가득한 가을 끝자락을 오리 가족이 한가로이 즐기고 있다 photo-2008.11.6 화성 용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풍경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추의 향원정 (0) 2008.11.08 뭐 좀 먹을 거 없나 (0) 2008.11.08 안개 저 편짝에서 (0) 2008.11.02 소품 (0) 2008.11.01 가을 나들이 (0) 2008.11.01 관련글 만추의 향원정 뭐 좀 먹을 거 없나 안개 저 편짝에서 소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