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 이름도 몰라 성도 몰라 by 비 사랑 2008. 10. 27. 공단 길 가다보면 크다만 고무 함박에 화초를 심어 놓았다 빨간 것이 매달려 있기에 플라스틱으로 된 것을 끼워 놓은 줄 알고 하나 잡아 빼 보니 말랑 한 것이 도통 알 수 없는, 꽃 인지 열매인지 이름도 성도 모르겠는 그대는 뉘인공?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별이 뜨는 강가에서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나팔수 (0) 2008.10.31 코스모스 (0) 2008.10.29 가을 편지 (0) 2008.10.22 가을이기에 (0) 2008.10.22 다알리아 (0) 2008.10.22 관련글 작은 나팔수 코스모스 가을 편지 가을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