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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방,나비,그리고 새

흥부네 가족

by 비 사랑 2008. 9. 4.

 

한 가지에 유독 닥지닥지 붙어 있는 꽃송이들
때꺼리도 없이 자식이 달박달박 거렸던 흥부네 같다.
photo-2008.9.3 고잔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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