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들 호기심 by 비 사랑 2008. 6. 14. (Photo Monologue) 지금은 산책로가 되어버린 한 때는 기차가 달렸을 철로 길 그 중 간 지점에 아직도 전화부스가 남아있다 아마 기차가 다닐 때 긴급 연락망으로 사용 되었는가 보다 photo-2008.6.9. 항동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타인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으로 가는 길 (0) 2008.07.03 이리 갈까 저리 갈까 (0) 2008.07.02 그리운 시절이여 (0) 2008.06.10 내 그리운 사람아 (0) 2008.06.09 고개 숙인 남자 (0) 2008.06.06 관련글 집으로 가는 길 이리 갈까 저리 갈까 그리운 시절이여 내 그리운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