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이야기 사찰의 낮과 밤 by 비 사랑 2008. 4. 26. (Photo Monologue) 불교계의 총 본산인 조계사 부처님 오신 날을 기리기 위한 정성스레 연등을 만드는 보살님들과 법당 안에선 불경소리와 신도들의 기원의 모습이 열려진 문으로 보이고 색색의 화려한 연등을 담아내려 초보의 손길 셧터를 부지런히 눌러본다. Photo-2008.4.2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처님 오신날 (0) 2009.05.02 부처님 오신날 (0) 2009.05.02 사찰의 봄 (0) 2009.03.09 구인사 (0) 2008.08.08 사찰의 밤 (0) 2008.05.11 관련글 부처님 오신날 사찰의 봄 구인사 사찰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