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걷다보니2 하염없이 걷다보니 하염없이 걷다보니//유승희 천지사방 물꼬 튼 걷잡을 수 없는 마음 따라 가자 커니 막무가니 내 딛는 발길 따라 하염없이 걷다보니 아릿한 추억 언저리 예 까지 또 왔습니다 솨솨 차디찬 겨울바람에 휑한 발목이 시리지만 텅 빈 가슴만큼이야.. 2011. 2. 14. 하염없이 걷다보니 하염없이 걷다보니//유승희 천지사방 물꼬 튼 걷잡을 수 없는 마음 따라 가자 커니 막무가니 내 딛는 발길 따라 하염없이 걷다보니 아릿한 추억 언저리 예 까지 또 왔습니다 솨솨 차디찬 겨울바람에 휑한 발목이 시리지만 텅 빈 가슴만큼이야.. 2007.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