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2 파도 파도//유승희 잡으려 손 내밀면 잡힐 듯 하 건만 더 멀리도 더 가까이도 아닌 내내 또바기 그냥 그 자리 그래서 오늘도 난, 천년일청 외골수로 철썩대며 울고 있어. photo-2009.12.7 추암 2009. 12. 8. 파도 파도//유승희 잡으려 손 내밀면 잡힐 듯 하 건만 더 멀리도 더 가까이도 아닌 내내 노박이로 그냥 그 자리 그래서 오늘도 난, 천년일청 외골수로 철썩대며 울고 있어. 2007.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