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강1 죽음의 강 죽음, 그것은 무방비 상태로 있다 태어난 순서 없이 당하는 예고 없는 불가항력이다 한번 건너가면 남아 있는 사람들의 피토하는 절규에도 다시는 돌아 올 수 없는 매정한 죽음의 강 저승사자에게 끌려가기 싫은 듯 이 악물고 기를 쓰던 아버지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고명딸을 두고 떠.. 2013.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