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1 울 엄마 가만히 불러만 봐도 가슴이 찌르르한, 그냥, 곁에만 있어줘도 온 세상 다 가진 것처럼 힘이 되는, 엄마...!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어도 52 년 동안 켜켜이 쌓인 추억이 있으니 울컥울컥 그리운 마음이 절절하니 불쑥불쑥 보고픈 마음이 사무치니 이토록 가슴깊이 젖어 있으니 함께 있는 거나.. 2015.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