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의 요모조모1 수원 화성의 요모조모 (Photo Monologue) 수원 방화수류정에 연상홍이 활짝 펴 절정이란 전갈을 받고 나선 길 수원행 몇 년 전 만해도 어딘가로 훌쩍 나선다는 게 용기가 나질 않았다. 빌빌한 체력 때문에.. 김시인 언니한테 전화를 하고 부랴사랴 카메라를 챙겨 나섰다. 늘..가슴 언저리에서 그리움으로 아련한 곳 수원 차창 밖으.. 2008.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