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2 담쟁이 사랑 담쟁이 사랑//유승희 그리운 이 사랑하는 이를 찾아 그 어디라도 비록, 그 곳이 가시밭길일 지라도 가고야 마는 지고지순한 사랑 2011. 11. 29. 담쟁이 담쟁이//유승희 당신이 그 어디에 가 있든 상관없어요 있잖아요.. 난, 당신이 있는 곳이라면 가시밭길 깍아지른 절벽 높디높은 성벽 당신에게 가는 그 길이 아무리 험난할지라도 피 맺히도록 기어오르고 올라 그 어디에라도 갈 수 있거든요. 2011. 10.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