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쓰는.......詩 담쟁이 by 비 사랑 2011. 10. 28. 담쟁이//유승희 당신이 그 어디에 가 있든 상관없어요 있잖아요.. 난, 당신이 있는 곳이라면 가시밭길 깍아지른 절벽 높디높은 성벽 당신에게 가는 그 길이 아무리 험난할지라도 피 맺히도록 기어오르고 올라 그 어디에라도 갈 수 있거든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사진으로 쓰는.......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금눈물 (0) 2011.11.06 가을 그리움 (0) 2011.11.03 가을 그리움 (0) 2011.10.13 가을 (0) 2011.10.09 바람이라면 좋겠어 (0) 2011.09.28 관련글 황금눈물 가을 그리움 가을 그리움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