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보물 상자 엔1 내 마음의 보물 상자엔 내 마음의 보물 상자엔//유승희 우리의 나이엔 거의가 그랬듯이 나 또한 고 녀석을 키우며 젓 소의 젖이 아닌 자연산을 먹여 키웠다. 내 품안에서 고물, 고물 커 가는 작은 천사의 숨결을 느끼며 나는 행복을 느꼈고 고 녀석은 엄마의 사랑을 느꼈을 것이다. 앙증맞은 고사리 손은 입에 물은 다른 한쪽.. 2007.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