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2 빛과 그리고... . . . 그림자 그림자 너와 나는 삶이 다 하는 날까지 함께 가는 동반자 흠 많은 나는 자신을 감추려하지만 그 모습 그대로 투영되는 너는 나안에 나 그림자 - 유승희 2014. 9. 5. shadow 그림자//유승희 직선으로 통과를 못한 걸림돌로 인해 생긴 어둠의 분신 눈도 없어 볼 수도 코 또한 없으니 냄새를 맡을 수 도 없으면서 언제 어느 곳이든 찰떡 같이 따라 다니는 살아 움직이는 한 영원히 한 몸 일 수 밖에 없는 또, 다른 나의 분신 2012.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