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쓰는.......詩 shadow by 비 사랑 2012. 11. 28. 그림자//유승희 직선으로 통과를 못한 걸림돌로 인해 생긴 어둠의 분신 눈도 없어 볼 수도 코 또한 없으니 냄새를 맡을 수 도 없으면서 언제 어느 곳이든 찰떡 같이 따라 다니는 살아 움직이는 한 영원히 한 몸 일 수 밖에 없는 또, 다른 나의 분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으로 쓰는.......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0) 2013.02.12 삶 (0) 2012.12.21 동강할미꽃 (0) 2012.11.26 11월 (0) 2012.11.25 가을, 그 길목에 (0) 2012.10.16 관련글 그리움 삶 동강할미꽃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