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636 나팔꽃 2012. 9. 1. 수련 어느 여신에게 딸 세명이 있었는데 그녀는 딸을 한명씩 불러 "커서 무엇이 되고 싶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맏딸은 물을 지키는 "물지기"가 되겠다고 했고, 둘째딸은 "물을 떠나지 않고 엄마 분부대로 하겠다."고 대답했고, 막내딸은 "어머니께서 하라는 대로 하겠다"고 대답 했습니다. 그후.. 2012. 8. 31. 남개연꽃 명상곡-마음의 물결 2012. 8. 20. 나팔꽃 다시 돌아갈 수는 없겠지 두 손 모으고 머리 한댕거리며 동요 부르던 그 시절로... ...아! 눈감으면 아른거리는 유년의 삽화들. 2012. 8. 6. 이전 1 ··· 95 96 97 98 99 100 101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