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방 봄은,시방 낙화 중 by 비 사랑 2024. 4. 28. 노랗게 곰삭은 햇살이 핥고 간 자리 진분홍 철쭉 온 사방 꽃물 들이나 싶더니 여린 바람결에도 난분분 난분분 흩날려 낙화 하노라. 조용필 - 봄날은 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풍경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수궁 철쭉 (0) 2024.05.19 석조전과 백모란 (0) 2024.04.29 꽃 섬 (1) 2024.04.26 준명당 철쭉 (0) 2024.04.24 덕수궁 철쭉 (0) 2024.04.23 관련글 덕수궁 철쭉 석조전과 백모란 꽃 섬 준명당 철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