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나비,그리고 새 모란 철쭉 by 비 사랑 2024. 4. 25. 모란과 철쭉이 어우러진 모습을 찍다보니 조영남이 부른 모란 동백이 떠올랐다 생전에 엄마는 가수들 중 조영남이랑 패티 김을 좋아하셨다 특히 조영남이 멋들어지게 불러 제키는 흘러간 엣 노래는 고막이 뻥 뚫리는 느낌이다 그는, 이 다음 자기 장례식엔 모란 동백을 틀어달라고 언젠가 토크쇼에서 말을 했었다 사생활에 대한 논란도 분분하게 있었지만 노래만은 끝내주기에 그냥 묻히나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꽃방,나비,그리고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산 앵초 (1) 2024.04.30 은방울 수선화 (0) 2024.04.28 준명당 뒤뜰의 철쭉 (0) 2024.04.25 백모란 (0) 2024.04.23 겹 벚꽃 (0) 2024.04.18 관련글 황산 앵초 은방울 수선화 준명당 뒤뜰의 철쭉 백모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