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청 노루귀 by 비 사랑 2023. 3. 28. 청 노루귀를 볼 때마다 느끼는 점 보라에 가까운 색인데 왜 청 노루귀란 이름이 붙었는지 의문이 든다 그 분야에 전문가들이 부친 이름이니 그런 가 보다 할뿐이다 화야산 청 노루귀를 마주하며 마냥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이 새삼 그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호색 (0) 2023.04.02 얼레지 (0) 2023.04.01 화야산 얼레지 (2019.4.4) (0) 2023.03.27 변산바람꽃 (0) 2023.03.23 수리산 바람꽃 (0) 2023.03.10 관련글 현호색 얼레지 화야산 얼레지 (2019.4.4) 변산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