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분홍노루귀 by 비 사랑 2020. 3. 4. 꽃들은 조촘조촘 봄물 들어가며 벙글어 가는데 진정한 봄은 언제 오려는지... 귀 쫑긋 세우고 너덜바위 사이사이 어렵사리 피어 봄의 찬가를 부르던 노루귀 코로나 때문에 발이 묶여 지난날의 모습들을 들춰본다. Varsog - Anne Vad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노루귀 (0) 2020.03.09 너도바람꽃 (0) 2020.03.05 변산바람꽃 (0) 2020.03.02 가다 보면 (0) 2020.03.01 현호색 (0) 2020.02.29 관련글 청노루귀 너도바람꽃 변산바람꽃 가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