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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청노루귀

by 비 사랑 2019. 4. 7.
긴 겨울 지나 아지랑이 동동 대는 아직은 설익은 봄의 산자락 낙엽 이불 살짝 들추고 봄나들이 나온 노루귀꽃


Morelia's Waltz / Ernesto Cortaz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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