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배풍등 by 비 사랑 2018. 11. 12. 공장 담벼락을 타고 피던 배풍등꽃 가을을 맞아 빨간 열매가 달렸다 비록 멋들어진 모양새는 아니지만 쉬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니기에 감사한 마음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별이 뜨는 강가에서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만나지려나 (설중 분홍노루귀) (0) 2019.02.14 인동초 열매 (0) 2018.11.13 털머위 (0) 2018.11.05 쑥부쟁이 (0) 2018.11.04 새별오름 감국 (0) 2018.11.02 관련글 또, 만나지려나 (설중 분홍노루귀) 인동초 열매 털머위 쑥부쟁이